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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레이싱모델 채아연, 압도적 섹시미 과시 '아찔'

입력 2016-09-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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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본부팀 레이싱모델 채아연이 4일 오전 전남 영암 ‘KIC 서킷’에서 열린 '2016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3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오토모티브위크 위엔씨 모델로 데뷔한 채아연은 전남개발공사가 KIC 사업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메인모델로 발탁돼 레이싱모델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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