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임태희 "현기환, 공천서 '박근혜 메신저'"
입력 2012-08-06 11: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새누리당의 대선 경선주자인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6일 `공천헌금 파문'에 대해 "사건의 핵심인물인 현기환 전 의원이 총선 공천을 주도하고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메신저 역할을 했다는 게 공통된 인식"이라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현 전 의원이 메신저로 활동했기에 박 전 위원장도 이번 파문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대로 경선을 진행하고 나중에 검찰 수사에서 문제가 드러나면 돌이킬 수 없다"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는 박 전 위원장의 약속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각에서 비박(비박근혜)주자의 `경선 보이콧'을 놓고 `청와대 개입설'을 제기하는 데 대해 "문제를 제대로 규명하자는 것을 어떻게 그런 식으로 매도할 수 있느냐"라며 "당이 그만큼 이번 상황을 안일하게 보고 있다는 뜻"이라고 반박했다.
임 전 실장은 전날밤 자신의 트위터에 "공천과정에서의 금품수수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구태이고 범죄행위"라며 "총선 공천 과정에서 탈법, 불법, 불공정 공천 사례를 접수받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박근혜 캠프, 경선 정상화에 '심기일전'
새누리, 현영희·현기환 제명절차 착수
이상돈 "공천헌금의혹 배달사고·횡령 가능성도"
'공천헌금 의혹' 전달자 지목 조기문 역할 주목
'공천헌금' 현영희 의원 오후 2시 검찰출석
'공천헌금' 검찰 수사에 명운 달린 황우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