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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승용차 화재…뒷좌석서 시신 2구 발견

입력 2019-11-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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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6시쯤 경북 영주시 금광교 인근에 세워진 SM3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20분 만에 꺼졌고 차량 뒷좌석에서는 70대와 50대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으며 화재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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