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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호, 우즈벡 제압…이란과 비기기만 해도 본선행

입력 2013-06-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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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11일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서 1대 0으로 승리해 8회 연속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우리나라는 전반 44분 상대 수비수 쇼라크메도프의 자책골에 힘입어 4승 2무 1패,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A조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12일 새벽 레바논을 4대0으로 대파한 이란과의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자력으로 본선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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