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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레이싱모델 우소명, 상큼 미모에 반전 뒤태

입력 2016-04-26 13:03 수정 2016-04-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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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레이싱모델 우소명이 24일 오전 ‘2016 슈퍼레이스’ 개막전이 열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용인 스피드웨이 개막전에서는 팀코리아익스프레스 김동은이 조항우(아트라스BX)를 4.634초 차이로 앞서 대회 최고 종목 6000클래스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GT1 클래스에서는 이재우(쉐보레레이싱)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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