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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세월호 침몰 사고 TV보도 보고 뒤늦게 파악"

입력 2014-05-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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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19 상황실이 정부 중앙부처 인사들의 의전으로 해경과 설전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입니다. 오늘(14일) 국회 안행위에서 이 녹취록이 공개됐는데 이 내용부터 자세히 짚어주시죠.


Q. 의전에 급급하면서 사고 수습은 뒷전

Q. 안행부 중앙안전상황실이 세월호 사고, TV 보도 보고 뒤늦게 파악했다고 하는데?

Q. 강병규 장관에 강력히 사퇴 요구

Q. 'KBS의 참사 보도' 논란을 두고 미방위 여야 의원간 갈등 심화

Q. 참사 이후 이어지는 '언론'을 둘러싼 논란, 어떻게 보시는지?

Q. 사법부 공무원 내부 게시판에서는 유가족들을 향해 "스스로 풀라"는 글이 올라와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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