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첩보 작전' 방불…발레 학원 강사의 '자가 격리' 모범사례

입력 2020-03-30 14:4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제주도를 여행한 유학생 모녀에 대한 논란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 제주도 '유학생 모녀'에게 1억 손배소 계획
· '유학생 모녀 옹호' 강남구청장, 결국 사과
· 강남구청장 '유학생 모녀' 옹호했다가 '큰 반발'

[앵커]

반면, 유럽에서 입국해 확진 판정을 받은 한 발레 학원 강사는 '첩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자가 방역 지침을 지켜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고요?

· 김포 확진자 일행, 첩보작전 방불 자가격리

[최진봉/성공회대 교수 : 유럽서 돌아온 일행, 부모들이 공항에 차 대기시켜. 별도 숙소에서 같이 격리…접촉자 최소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현장영상] "자가격리 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 4월부터 모든 입국자 '의무격리'…10일쯤 5만명 달할 듯 의심증상 중 '제주여행'…"확진자 모녀에 형사책임 물을 것"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일탈' 잇따라…정부 "무관용 원칙" 자가격리 앱 안 깔면 입국 불허…무단이탈 땐 경찰 출동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