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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향한 증거인멸 논란…'디가우징'은 통상적 절차?

입력 2018-06-28 09:09 수정 2018-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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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법 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대법원이 핵심 자료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폐기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법부를 향한 증거인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광삼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법원 "디가우징, 통상적 절차"…입장은?

  • 복구 불능 '디가우징'…법원만 관례?

  • '증거 인멸' 의심받는 대법원…이유는?

  • 검찰 "PC 디가우징 시점·경위 파악"

  • 양승태 '증거인멸 혐의' 적용, 가능할까?

  • 김명수 인사청문 자료도 '디가우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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