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입장에 변화없다" 유승민 측, 6일 사퇴 가능성 일축
입력 2015-07-03 08:0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유 원내대표를 압박하고 있는 친박계에서는 암묵적으로 국회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는 다음 주 월요일(6일)을 사퇴 마지노선으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승민 원내대표는 그 가능성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유한울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언론 인터뷰를 불편해하면서도 변화가 없다는 입장은 분명히 했습니다.
[유승민 원내대표/새누리당 : (입장 변화도 없으시고요.) 죄송합니다.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가세요.]
사흘 만에 마주한 친박계 서청원·이정현 최고위원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유승민 원내대표/새누리당 : 이번 추경안은 가능한 7월 20일까지 꼭 처리할 수 있도록 상임위와 예결위를 독려하고…]
친박계는 국회법 개정안이 상정되는 6일 본회의날을 사퇴 시기로 전망하고 있지만 유 원내대표 측은 일축했습니다.
한 측근은 "'7월 6일 사퇴론'은 모욕감을 주는 것"이라면서 "유 원내대표는 명분을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친박계의 '고사 작전'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청와대와 친박계는 압박하고 유 원내대표는 버티는 대치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운영위 연기 이해불가" 새누리 K-Y 투톱 체제 균열?
"변화 없다" 유승민 마이웨이…국방위서 날선 질문도
정국 '블랙홀'…'뜻'대로 안 되는 청와대도 난감·당혹
유승민 "입장 변화 없다"…사퇴 압박에 '무언의 항의'
김무성-유승민, 국회 운영위 개최 놓고 엇갈린 의견
취재
촬영
영상편집
유한울 / 정치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2030보다 많은 '실버 표심'…총선 유권자 분석해 보니
좋은 기자, 이전에 좋은 사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이메일
이동현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검사실 술자리 회유' 논란에 입 연 김성태 "상식적이지 않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기억하는 눈
이메일
유규열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어제 일 같고, 다 기억나요"…전국 곳곳 세월호 10주기 추모
자신들이 취재하는 방송국에는 나올 수 없고 경쟁 방송국에 가끔 팔이나 뒤통수가 나오는 영상전문가!! 순간을 기록하고 역사를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이지훈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하루 종일 '쏟아진 이름들'…거론된 당사자들 "금시초문"
영상편집팀 이지훈 편집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