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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 이르면 금주 출범…코레일 인력 50명 파견

입력 2014-01-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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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 KTX를 운영할 코레일 자회사 수서고속철도가 이르면 이번 주에 출범합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대전 코레일 본사에 수서고속철도 사무실을 차리고 초기 인력 50명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수서고속철도 대표이사는 김복환 코레일 경영본부장이 겸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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