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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서 '가족 간 감염'…엄마·딸·손주 줄줄이 확진

입력 2020-06-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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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서울 은평구와 경기 부천시에서 '가족 간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는 소식입니다.

· 신규 확진 43명 '수도권 28명·대전 5명'
· 서울 은평서 산모·아기·친정엄마 감염
· 부천 어린이집 원장 확진…초등생 딸도 양성
· 리치웨이 관련 소규모 집단감염 최소 8건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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