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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도 탄력…여건 감안하면 '2월' 유력

입력 2019-01-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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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마무리 되면서 2차 북·미 정상회담도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앞서 조윤제 주미 대사의 관련 발언을 안태훈 기자가 전해드렸죠. 조 대사는 북·미 간 물밑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다음달 중에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만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윤제 주미 대사는 2차 정상회담을 위한 북미 간 물밑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윤제/주미 대사 :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이를 위한 준비회담이 열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정부 관계자들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2월 중에 열릴 것으로 전망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 정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북·미정상회담 개최에 속도를 낼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셧다운이 장기화 되고있고,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에 대한 뮬러 특검보고서도 2월 중 발표될 예정입니다.

북한도 3월 최고인민회의 선거를 앞두고 그 이전에 정상회담을 열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위급 회담은 1월중에 열릴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이번에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뉴욕에서 폼페이오 장관을 만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방중에서 2차 정상회담 이후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남·북·미·중이 참여하는 평화협정 추진 방안이 거론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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