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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된 새누리 최고위원회…유승민 거취 향방은?

입력 2015-07-0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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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가 부끄럽다" 오늘(3일) 중앙일보 1면 기사의 제목입니다. 퇴장에 욕설까지… 보는 사람이 더 부끄러웠던 어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 모습, 이 문제를 자세히 분석해볼까요.

박상병 정치평론가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고성·욕설…난장판 된 최고위

Q. '유승민 사퇴' 총대 멘 김태호

Q. 김무성 업어주던 김태호…달라졌나

Q. 버티는 유승민…김무성 진퇴양난

Q. 김태호 '독설'…유승민 심경은

Q. 오늘, 유승민-이병기 껄끄런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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