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할리우드 톱미녀들, '성형중독으로 얼굴이…' 경악

입력 2014-06-16 17:46 수정 2014-06-16 17:4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할리우드 톱미녀들, '성형중독으로 얼굴이…' 경악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스 디킨슨, 대릴 한나 등이 잦은 성형수술 후 근황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할리우드 성형중독자 결과'라는 제목 하에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할리우드 유명 배우 라라 플린 보일을 비롯해 80~90년대를 주름잡은 미녀스타 대릴 한나, 제니스 디킨슨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의 '비포 & 애프터' 사진들은 성형 전 아름다웠던 얼굴과 충격적인 근황을 나란히 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하이디 몬탁은 2009년 얼굴 성형은 물론, 목주름 제거, 유방확대, 복부 수술, 허리 수술, 엉덩이 확대, 허벅지 지방 제거 등 거의 모든 신체 부위에 칼을 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커뮤니티 캡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