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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뺀 4당 합의…공수처 등 '패스트트랙' 쟁점은?

입력 2019-04-23 08:35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 출연
"인사청문회, 알맹이는 없고 정국 혼란만…제도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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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 출연
"인사청문회, 알맹이는 없고 정국 혼란만…제도 개선해야"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진행 : 이정헌


[앵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설치법,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오늘(23일) 각 당에서 의원 총회를 열고 합의안을 추인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내부적으로 의견차가 큰 바른미래당이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그리고 고위공직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의 제도적 개선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청문회법 개정안을 잇따라 발의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자리 함께 했습니다.

 
  • 4당, 공수처 등 패스트트랙 합의…배경은?


  • 공수처 '제한적 기소권' 어떻게 보나?


  • 선거제도 개혁 추진, 민주평화당 입장은?


  • "인사청문회 바꾸자" 제도적 개선 목소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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