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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처벌 수위는?…동승자 법적 책임 있나

입력 2018-08-2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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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우 박해미 씨의 남편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냈고 동승자 두 명이 앞서 전해드린 대로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주 운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 국민 청원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지민 변호사와 법적 쟁점들을 짚어보겠습니다.
 
 
  •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 '사고 경위'는?

 
  • 갓길 정차 25톤 화물차 추돌…2명 사망

 
  • 혈중알코올농도 0.104%…면허 취소 수준

 
  • 박해미 남편 '구속 수사'?…적용 혐의는

 
  • '앞지르기' 위반 정황 포착…가중 처벌?

 
  • "강력 처벌" 국민청원 봇물…처벌 수위는?

 
  • 부상 당한 동승자 '법적 책임' 있나?

 
  • 음주운전 알고도 제지 안 했는지 등 쟁점

 
  • 남편 음주운전에 제자 사망…박해미 책임은?

 
  • 갓길 '불법 정차' 화물차 운전자 처벌은?

 
  • 음주운전 '솜방망이' 처벌…법 개정 목소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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