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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 교체설, 문 대통령 시정연설…'경제정책' 전망은

입력 2018-11-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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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1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경제적 불평등과 불공정을 해소하기 위한 포용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그리고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청와대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김동연·장하성 '경제사령탑' 교체 가닥?

 
  • 김동연 "경제 상황 책임 지고 싶은 심정"

 
  • "경제수장 원톱 자리 확고히 해야"

 
  • 문 대통령 "소득주도성장 기조 이어갈 것"

 
  • 문 대통령 "포용국가 위해 적극적 재정운용"

 
  • 야당 "예산 퍼주기"…심사 험로 예고

 
  • "고용·물가 상승 등 언급 없어" 지적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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