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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위원장, 일방적 진행"…과방위 국감 파행

입력 2017-10-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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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더불어민주당 의원 (과방위 국감 / 오늘) : 방송장악을 저지한다는 명분으로 자리를 비웠죠. 위원장이 들어오고 싶을 때 들어오고 위원장 나가고 싶을 때 정회하고 나가버리고…]

[박대출/자유한국당 의원 (과방위 국감 / 오늘) : 저는 그것(지난 금요일 국감)을 보고 공영방송 장악 인형극이다. 그 인형극이 진행이 되고 있다. 방통위와 방문진은 그 공영방송 장악을 위한 꼭두각시 인형으로 연출과 기획은 현 집권세력이다.]

[강효상/자유한국당 의원 (과방위 국감 / 오늘) : 박근혜 정부가 제가 늘 주장하지만 어느 정권이나 방송을 장악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박근혜 이명박도 없었다고 부인하진 않겠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를 한번 비교를 한다면 이거는 10분의 1, 10분의 2도 안됩니다.]

[윤종오 /새민중정당 의원 (과방위 국감 / 오늘) : 저는 이렇게 국정감사가 파행으로 간 것에 대해서 좀 책임을 지시고 말씀을 하셔야 하는데, 저는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죄가 있는 분들이 지금 방송장악 운운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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