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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법] 잠자는 '어린이 교통안전 법안'…스쿨존 실태는

입력 2019-10-23 09:07 수정 2019-10-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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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들의 이름을 딴 법안들이 있죠. 이 가운데 특히 안전사고, 그 가운데도 어른들의 잘못으로 사각지대에서 목숨을 잃을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 이름이 들어가 있는 법안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국회 통과가 되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23일) 든든한 법에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지훈 변호사 나왔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스쿨존서 5년간 31명 사망…사고 잇따라


  • 신호등·과속 단속기 없어…스쿨존 실태


  • 스쿨존 안전 의무화·가중처벌 '민식이법' 발의


  • 경사진 주차장서 굴러온 차량에 치여 숨져


  • 주차 시 운전자 책임 강화하는 '하준이법' 발의


  • 국토부 '주차장 종합대책' 발표 이후 변화 없어


  • 경사 조심 현수막 7개 걸린 게 전부…그대로 방치


  • 축구 클럽 차량 사고 후 발의된 '태호·유찬이법'


  • '어린이 안전 관련 법안' 통과 안 되는 이유는?


  • 어린이 안전사고 응급처치 의무화 '해인이법'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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