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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힙합의 민족' 문희경, 제시보다 '쎈언니'…랩 폭발

입력 2016-04-01 23:38 수정 2016-04-0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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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 문희경, 제시 빙의…진짜 '쎈언니'가 왔다!

1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평균 65세 할머니 군단과 7팀의 힙합 프로듀서가 첫 만남을 가졌고, 팀 매칭을 위해 랩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이날 문희경이 특유의 포스와 찰진 리듬감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무대를 압도했다. 또 마무리까지 완벽해 이를 지켜본 래퍼들이 경악했을 정도.

또 할미넴들은 충격적인 그녀의 무대에 말을 잇지 못했고, 치타가 "쩐다. 정말 대박이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산이가 "언프리타랩스타 나가셔도 승산이 있겠다" 거들었다.

한편,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할머니와 래퍼가 한팀이 되어 경연을 준비한다. 할미넴의 자기소개 무대 후 1위에서 8위 순으로 프로듀서를 선택하는 우선권이 주어지며, 8위는 혼자 경연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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