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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힙합의 민족' 이용녀, 접신의 경지 '리듬타'…폭풍래핑

입력 2016-04-01 23:29 수정 2016-04-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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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 이용녀, 압도적 포스+폭풍 래핑 … 딘딘 '40년 내공' 극찬

1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는 평균 65세 할머니 군단과 7팀의 힙합 프로듀서가 첫 만남을 가졌고, 팀 매칭을 위해 랩으로 자기소개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이용녀가 '리듬타' 무대를 선보였고, 첫 소절부터 압도적인 포스와 래핑으로 걱정을 한방에 날려버렸다. 또 그녀의 노련한 무대 매너와 포스 넘치는 몸짓에 래퍼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또 무대를 본 주헌이 "충격이었다. 이렇게 할 수 없다"며 놀랐고, 딘딘이 "비트를 타시는 게 느껴졌다"며 "40년 (내공의) 그루브가 확 와서 진짜 좋았다"고 극찬했다.

[영상] '힙합의 민족' 이용녀, 접신의 경지 '리듬타'…폭풍래핑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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