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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아육대' 촬영 중 안면 타박상…"현재 휴식 중"[공식]

입력 2016-08-29 14:04 수정 2016-08-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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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 촬영 중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진은 29일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풋살 경기 도중 상대방의 팔꿈치에 부딪혀 안면에 타박상을 입고 코피를 흘렸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다.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바로 진행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해 바로 숙소로 이동시켰고, 진은 녹화를 중지하고 현재 휴식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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