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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옥천군청 공무원 160명이 격리자 80명 관리"

입력 2015-06-18 15:14

"격리자 생계 돕기 위해 2인 1조 구성…하루 두 번 방문"
"군청 업무 공백 생기지만 민원인들이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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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자 생계 돕기 위해 2인 1조 구성…하루 두 번 방문"
"군청 업무 공백 생기지만 민원인들이 이해해줘"

[앵커]

자택 격리 주민들 80명을 2인 1조가 돼 돌보고 있는 옥천 현장을 직접 연결해 봅니다. 다른 지역에도 모범이 될 만한 사례이기에 직접 사연 들어보겠습니다.

이문성 옥천군청 민원팀장 연결합니다. 이 팀장님, 나와 계시죠?


Q. 공무원 160명이 직접 찾아 격리자 관리?

O. "공무원이 뒷바라지"…주로 어떤 일을?

Q. 80명 격리자, 160명이 2인 1조 관리?

Q. 옥천군 80명 자가격리…어떤 사람들?

Q. 격리 주민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점은?

Q. 160명 메르스 격리 관리…업무 공백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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