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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통전화] 성수대교 참사 생존자 "대한민국 안전불감증, 20년 전보다 심각"

입력 2014-10-21 16:37 수정 2014-12-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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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성수대교 붕괴부터 환풍구 추락까지' 우리 사회는 안전한지 짚어보겠습니다. 얘기 나눌 분들, 시사평론가 김종배 씨, 클라세 스튜디오 이준석 대표, 이수곤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Q. 20년 전 성수대교 참사…당시 어땠나?

Q. 안전불감증, 20년 전과 달라진 점 없나?

[앵커]

여기서 잠시 20년 전으로 돌아가 봅니다. 박성준의 직통전화에서는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를 지나다가 참사를 당한 생존자 강준식 씨를 연결해 직접 만나봅니다.

Q. 20년 전 성수대교 참사…당시 어땠나?

Q. 참사 후, 트라우마 겪지 않았나?

Q. 안전불감증, 20년 전과 달라진 점 없나?

Q. 사고 같이 당한 분들 지금도 만나나?

Q. 참사 이후 정부에 섭섭한 점 없나?

Q. 안전사고 대책, 어떤 점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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