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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과거 전신 시스루 의상 화제 '고혹적 섹시'

입력 2013-12-05 13:37 수정 2013-12-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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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과거 전신 시스루 의상 화제 '고혹적 섹시'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방한과 함께 과거 화보도 계속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에 살고싶다는 발언과 함께 국낸 연예인들과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가 되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과거 남성지 화보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남성지 에스콰이어 영국판의 2010년 4월호 화보에서 속살이 다 보이는 블랙 전신 시스루를 입고 농염한 매력을 뽐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트레이트 마크인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고혹적인 섹시미를 과시해 당시 화제가 되었다.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파격 화보에 "속옷은 안 입었나?", "역시 몸매가 살아있네", "완벽한 베이글녀란 이런 것", " "2010년 화보인데 지금이랑 똑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기자회견과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인터뷰 등으로 한국 방문 일정을 소화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오늘(5일) 출국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사진=에스콰이어(영국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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