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7월 17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2부

입력 2019-07-17 23: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는 3·1운동 당시에는 선비였으나 만세운동에 참여하다가 옥에 갇힌 뒤에 감옥에서 신앙을 접했습니다.

뒤늦게 목사안수를 받고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목회를 시작했지요.

이원영 목사.

 

 

관련기사

[앵커브리핑] '무너진 교회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결론 못 낸 '교회세습 재판'…"10만 신도 눈치" 비판도 9월 교단 총회서 '세습금지법 폐지' 논의…논쟁 길어질 듯 [인터뷰] '명성교회 부자 세습' 미뤄진 판단…쟁점·배경은? [팩트체크] '사법자제의 원칙' 안 지켜 한·일 관계 꼬였다? [비하인드 뉴스] "일본 '구매운동' 동참한다"…일베에게 아베란 [날씨] 장마전선 북상…남부지방 최대 150mm 호우 클로징 (BGM : Ave Maria (Giulio Caccini) - Inessa Galante)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