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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나아름·이혜진 선수, 이틀 연속 한국신 경신

입력 2017-11-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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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틀 연속 한국 신기록이 쏟아졌습니다.

2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수 선발 평가대회 500m 독주에서 이혜진 선수는 33초 637 한국 신기록을 세워 전날 기록을 0.199초 앞당겼습니다.

중장거리에서 나아름 선수도 전날보다 0.011초 줄인 3분 38초 228의 기록으로 한국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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