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봉선 헌팅 고백에 폭소…남자들 오자마자 "됐다 그래"

입력 2013-07-22 22:5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신봉선 헌팅 고백에 폭소…남자들 오자마자 "됐다 그래"


신봉선 헌팅 고백

개그우먼 신봉선이 바닷가에서 헌팅을 당한 경험을 털어놔 화제다.

신봉선은 2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 출연, 멤버들과 함께 상반기 화제가 된 키워드 '남자'에 대해 언급하던 중 헌팅 경험을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백보람, 황보와 함께 서해를 찾은 신봉선은 남자들에게 헌팅을 당했다고 자랑했다.

이에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백보람과 황보는 신봉선이 다가온 남자들에게 "됐다 그래"라는 말로 단칼에 거절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 헌팅 고백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봉선 헌팅 고백, 진짜 대박이다" "신봉선 헌팅 고백, 남자들도 황당했겠다" "신봉선 헌팅 고백, 신봉선 실제로 보면 예쁘던데" "신봉선 헌팅 고백,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에브리원

관련기사

최희, 천명훈과 소개팅?…마주앉은 두 사람의 사연은? 이게 소개팅 성공법?…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 잘못 뽑은 듯 이센스 공식 입장 "계약 해지 통보 받았다…솔로로 활동" 소개팅 망치는 SNS 글 1위 눈길…여자들의 내숭 1위는? 류수영 군맥 개발…과거 만든 '참치까나페'도 눈길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