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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솜사탕 눈길…크기며 모양까지 '이건 예술이야'

입력 2013-06-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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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솜사탕 눈길…크기며 모양까지 '이건 예술이야'


'중국의 솜사탕 눈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의 솜사탕이 올라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중국의 솜사탕 사진에는 식용 색소를 섞은 설탕을 이용해 솜사탕을 만드는 남성의 모습와 완성된 솜사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에서 흔히 보는 하얗게 부푼 둥근 구름 모양의 솜사탕과 달리 중국의 솜사탕은 분홍색, 흰색, 노란색 등 색깔도 다양하고 모양도 꽃의 형상을 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솜사탕은 크키가 어른 얼굴을 가릴 만큼 커 시선을 끈다.

중국의 솜사탕을 본 네티즌들은 "중국의 솜사탕, 대륙스타일이라 다르다", "중국의 솜사탕, 크기며 모양이 예술이다", "중국의 솜사탕, 혼자선 못 먹겠네", "중국의 솜사탕 우리나라는 색다른 거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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