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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빙상 간판스타 이영하, 담낭암으로 타계

입력 2019-02-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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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한국 빙상의 간판선수로 활동했던 이영하 전 국가대표 감독이 25일 담낭암으로 타계했습니다.

이 전 감독은 은퇴 전까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한국 신기록을 51차례 갈아치웠습니다.

지난 91년부터 94년까지는 대표팀 감독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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