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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20회로는 부족해" 2회 연장방송 결정

입력 2013-11-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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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아내] "20회로는 부족해" 2회 연장방송 결정


JTBC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가 2회 연장 방송된다.

JTBC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연출: 이태곤 | 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 | 제작: 디알엠 미디어 / 드라마 하우스)가 2회 연장되어 12월 24일까지 방송된다.

'네 이웃의 아내' 연장에 관련하여 드라마하우스의 배익현 팀장은 "드라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사고 있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다 보니 당초 계획했던 20회로는 부족한 감이 있어 연장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네 이웃의 아내'는 17년차 부부의 권태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이웃간의 크로스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10회부터 25일 방송된 13회까지 3주간 연속 3%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후속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1월 중 방송 예정이다. ‘네 이웃의 아내’ 방송은 매주 월,화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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