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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이후 '실업자' 최다…'고용 한파' 여전, 대책은?

입력 2018-09-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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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통계청이 어제(12일) 8월 고용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실업자 수가 113만 명을 넘어서며 외환 위기 직후인 1999년 8월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올 들어 8개월 연속 100만 명대 실업자입니다. 심각한 고용 한파가 통계로 다시 한 번 확인되면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청와대는 일자리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대안금융경제연구소장과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실업자 113만…외환위기 이후 최다

 
  • 고용 감소, 저소득 취약계층 '직격탄'

 
  • 김동연 "최저임금 속도조절 공식화"

 
  • 상용직 증가폭 전년보다 줄어…의미는?

 
  • 제조업 등 부진…40대 일자리 감소 심각

 
  • '고용 한파' 회복은 언제…대책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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