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청와대 불려가 질책 받은 경찰청장…"체계없이 수사"

입력 2014-07-23 15:4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여러 가지 의문점들이 남습니다. 21일 밤, 처음 발표했던 그 시점에도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경찰서장 출신 박상융 변호사, JTBC 사회부 김선미 기자 자리했습니다.

Q. 어이 없는 죽음…어처구니 없는 검경

Q. 청와대 불려가 질책 받은 이성한 경찰청장
[박상융/변호사 : 체계적 수사 없이 인원만 동원 문제]

Q. 유병언 '유령' 쫓은 '고스트 헌터' 검경

Q. 검·경 지도부 책임은 없나? 일선만 징계?

Q. '한심한' 매실밭 재수색…뒷북수사 비난

Q. 금수원 구원파 '시신 확인' 반응은?

관련기사

'최후행적 찾아라'…매실밭·송치재 '뒷북' 재수색 소동 구원파 "믿을 수 없어…직접 시신 확인 후 입장발표" 유병언 시신 정밀검사…사망 원인 이르면 내일 발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