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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 취소 요청했지만…한 예비부부의 안타까운 사연

입력 2014-04-24 08:28 수정 2014-04-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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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지은 기자, 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운 전화가 많다고 하죠.

Q. 안타까운 사연들, 너무 많아지는데?

Q. 또 한 쌍의 예비부부도 사고 당했다고.

Q. 사망자 유족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Q. 합동분향소에서 소원지 수백 장을 뜯은 사람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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