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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카이, 옥태연 신사, 숙녀의 우아한 품격

입력 2016-11-22 12:52 수정 2016-11-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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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지창욱, 이준기, 옥택연, 이초희, 가 22일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초희 분)이 7명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남자들과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다.

양광삼 기자yang.gwangsam@joins.com/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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