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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에비앙 챔피언십 첫날 6언더파…공동 2위

입력 2019-07-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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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수가 이번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의 첫날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로 고진영, 이미향 선수와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박 선수가 이번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하면 박세리 선수에 이어 두 번째로 LPGA투어 20승 고지에 오르게 됩니다.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박성현은 4언더파 67타로 최운정 선수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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