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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남북연락사무소 개소…"365일 24시간 상시 소통"

입력 2018-09-14 15:35 수정 2018-09-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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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통일부 장관 :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오늘 문을 열게 됨으로써 남북 간에는 이제 1년 365일, 24시간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이러한 통로를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남북 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북측과 더욱 긴밀하게 협의를 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미 협의가 확실하게 되고 있는 건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한·미 간에는 여러 차례 긴밀하게 협의했고 충분히 서로 이해하고 있는 그런 바탕 위에서 저희가 남북관계의 여러 가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남북연락사무소 개소 '24시간 소통'

· 남측 소장 천해성·북측 소장 전종수

· 노동신문 "정세 아무리 착잡해도 힘 합쳐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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