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두 아들 엄마 인증 "집에서도 요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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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두 아들 엄마 인증 "집에서도 요리해줄게!"

입력 2015-03-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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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아들'

김성령 아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배우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여왕의 꽃, 레나정, 사랑하는… 안쓰러운 두 아들, 엄마가 집에서도 요리해줄게! 힘내자 모두 함께"라며 바쁜 스케줄로 잘 챙겨주지 못하는 아들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성령은 드라마 촬영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요리사 복장을 하고 있다.

김성령의 옆으로는 그녀를 쏙 빼닮은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의 두 아들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성령 아들에 누리꾼들은 "김성령 아들, 잘 생겼네" "김성령 아들, 아들 둘 엄마 맞아?" "김성령 아들, 최강 동안~!" "김성령 아들, 아들들도 자랑스럽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