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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왕 뒷돈' 최민호 판사, '일반인' 신분으로 법정에

입력 2015-02-2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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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명동 사채왕'으로 불리는 사채업자로부터 수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구속기소된 최민호 판사의 사표가 수리됐습니다.

최 판사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이 26일 오전 10시 열리는데요, 법관이 아닌 일반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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