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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석 직찍] '코리안특급' 박찬호, '해설위원 데뷔전' 등판한 날

입력 2013-03-03 01:25 수정 2013-03-0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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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석 직찍] '코리안특급' 박찬호, '해설위원 데뷔전' 등판한 날
[중계석 직찍] '코리안특급' 박찬호, '해설위원 데뷔전' 등판한 날
[중계석 직찍] '코리안특급' 박찬호, '해설위원 데뷔전' 등판한 날
[중계석 직찍] '코리안특급' 박찬호, '해설위원 데뷔전' 등판한 날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JTBC 야구 해설위원으로 팬들을 찾아왔다.

2일 오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구장에서 열린 제 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네덜란드와의 첫경기 중계를 맡아 카메라 앞에 섰다.

임경진 캐스터-송재우 해설위원과 함께 '해설위원 데뷔전'을 펼친 박찬호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목소리와 선수 경험을 살린 세심한 중계로 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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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뉴스팀 김형준 기자 mediaboy@joongang.co.kr
사진=JTBC WBC 방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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