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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태풍이 와서 밤샘 방송을 하는데"… 손 선배의 옛날 옛적에

입력 2018-02-19 12:10

추억과 흑역사 담긴 이야기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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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도중 손석희 앵커가 "그 왜 옛날에…"라고 운을 뗄 때가 있습니다.

'손 선배의 옛날 옛적에'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꼬꼬마 손 선배가 철봉에 매달려 부모님이 투표 마치길 기다린 기억부터 태풍 방송 도중 담배를 든 채 카메라에 잡혔던 흑역사까지 온갖 이야기가 나옵니다.

때로는 웃게 되고 때로는 사회 변화를 느끼게 하는 '손 선배의 옛날 옛적에', 뉴스룸이 끝나고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방송되는 소셜라이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손석희 앵커가 들려준 옛날 이야기를 영상으로 모았습니다.

(제작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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