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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바뀐다?…네티즌의 선택 봤더니

입력 2015-05-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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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 바뀐다?…네티즌의 선택 봤더니


7대 불가사의가 바뀐다? 새로운 '신 7대 불가사의'

흔히 말하는 7대 불가사의는 이집트 기자의 쿠푸왕의 피라미드, 중국의 만리장성, 영국의 스톤헨지, 로마의 콜로세움,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이스탄불의 하기아 소피아 성당,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를 꼽았었다.

하지만 최근 '신 7대 불가사의'가 네티즌 투표로 새롭게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롭게 선정된 7대 불가사의에는 중국의 만리장성, 페루의 마추픽추, 브라질 거대예수상, 이집트의 피라미드, 로마의 콜로세움, 인도의 타지마할 요르단의 페트라가 선정됐다.

하지만 브라질의 거대예수상이 선정된 것에 대해 지나치게 인기 투표의 성격이 강했다는 비판도 있었다. 브라질의 거대예수상의 경우 1931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불과 100년도 되지 않은 건축물이기 때문이다.

사진=중앙포토 DB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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