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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법] 법정으로 가는 '타다'…'불법 논란' 쟁점은?

입력 2019-10-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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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타다'를 불법 택시로 검찰이 판단했고, 이제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택시업계는 지금 당장 운행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하지만 이렇게 규제를 하면 새로운 산업에 나서려는 곳이 있겠냐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오늘(30일) 이 문제, 박지훈 변호사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제동 걸린 '타다'…검찰 운수사업법 위반 기소


  • 택시 업계 "타다, 렌터카 아닌 택시…위법이다"


  • 6년 전 '우버' 국내 출시 이후 같은 이유로 철수


  • 국내서 법률로 가로막힌 '모빌리티 플랫폼'


  • 해외선 다양한 택시·공유 서비스 상생 모색


  • '타다 불법 기소' 이후 재판 핵심 쟁점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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