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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한국당] 보수층 표심 막판 호소…홍준표, 상황실 찾을지 미정

입력 2018-06-13 16:49 수정 2018-06-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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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앵커]

이번에는 자유한국당 종합상황실에 나가 있는 구혜진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구 기자, 지금 4시 28분, 1시간 반 정도 남았는데, 투표시간이 조금 남았죠. 그런데 홍준표 대표 등 지도부의 모습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면서요?
 

[기자]

네, 홍준표 대표는 오전 10시 당사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한 뒤 일단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

홍준표 대표가 오늘(13일) 이곳 종합상황실을 다시 찾을지는 아직 결정이 되지는 않았는데요.

출구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 대표는 앞서 회의에서 어제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마지막까지 보수층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장제원 수석대변인 역시 논평을 내고 지지층의 투표를 다시 한번 독려했습니다.

[앵커]

전국적으로는 지난 지방선거때보다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한국당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기자]

홍 대표를 포함해 대부분의 지도부가 사전 투표를 마쳤고, 오늘은 외부 유세가 금지되어 있는 만큼 신중하게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한국당은 전국적으로 높은 투표율이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는데요.

한국당은 최근 당원들이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했다며, 본투표를 통해 판을 뒤집을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혀온 만큼 투표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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