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군 의문사 유족 "진상규명보단 사건 감추는데 급급"
입력 2014-06-27 18: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이 시간에는 누구보다 이 사건을 가슴 아프게 바라보고 있는 분 중 한 분을 연결하려고 합니다. "임 병장의 범행 동기, 늑장 대처 등 군이 앞으로 밝힐 것이 많지만 우리 군의 지금까지 행태로 봐서 신뢰하기 어렵다.", "제발 이 사건도 그냥 묻혀선 안 된다."라는 분입니다. 군 의문사 가족분인데요. 이번 사건이 발생한 22사단에서 몇 해 전 자녀분을 잃으신 유가족분입니다. 본인의 요청으로 익명 연결돼 있습니다.
Q. 22사단 총기사고 소식 접했을 때 마음은?
Q. 장례를 못 치르는 가족이 많은가?
Q. 정부에 하고 싶은 말은?
관련
기사
김관진 "집단 따돌림 발언 사과…피해자 지원에 최선"
'총기사고' 유족 "장례식 연기 철회…내일 진행할 것"
군 'GOP 왕따' 언급에 뿔난 유족들…장례 절차 중단
"총 맞으라는 건가" 관심병사 '빈총' 수색 투입 논란
군, '복무 부적합 병사' 전역 추진…현장에선 회의적
취재
이지은 / 국제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두 국가 해법 '동상이몽'…팔레스타인 유엔 가입 또 발목
제 말과 글이 여러분의 마음을 가만 가만 두드릴 때까지, 취재현장의 울림을 담아내겠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