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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홍콩 거리 청소 나선 중국 '특수부대'…개입 신호?

입력 2019-11-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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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홍콩시위를 전하면서 이제 전쟁터 같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경찰은 더 강경하게 진압을 하고 시위대는 그에 맞춰 더 격렬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군의 개입 여부는 다시 한 번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의 강준영 교수 나왔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 '전쟁터' 홍콩 시위…주말 무력충돌 재점화


  • '소강상태' 보이던 시위 다시 격렬…이유는?


  • 거리에 나타난 중국 특수부대…홍콩 긴장 고조


  • 인민해방군 등장…중국 무력 투입 임박 신호?


  • 시진핑 홍콩 사태 언급 등…직접 개입 초읽기?


  • 미국 경고성 메시지에 중국 "내정간섭 말라"


  • 시위 더욱 악화시킨 홍콩 경찰 강경 진압


  • 24일 홍콩 구의원 선거 연기 가능성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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