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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썰전] 박수현 "윤석열, 권력에는 칼 대지만 측근·가족 수사엔 무심"

입력 2020-07-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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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문재인 정부 첫 법무부 장관 지낸 박상기 전 장관도 윤 총장 향해 비판적인 의견 밝혔는데, 잠시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박상기/전 법무부 장관 (6월 29일 /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법무부 장관은 아시다시피 검찰 사무의 최고 감독자거든요. 검찰총장이 아니라. 총장은 장관의 정당한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검찰총장의 역할이 뭔가에 대해서 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윤석열 총장이) 좀 지휘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지. 너무 직접 나서서 그런 것을 지시하고 하는 것은 오히려 분란을 초래할 수 있다.]

· 박상기 전 법무장관도 윤석열 비판 가세
· '검언유착 수사팀'…윤석열과 정면충돌
· 윤석열, 측근 한동훈 검사장 '감싸기' 논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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