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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미회담 의제 정리되면서 중국과 공유 차원일듯"

입력 2019-01-08 15:26 수정 2019-01-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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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어떤 의미로 방중을 했을까, 많은 분들이 추측을 하는 과정이고, 지금도 저희가 그럴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북·중 관계 전문가 한 분을 전화로 연결해서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경상 대학교 박종철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 김 위원장 방중, 이전과 달라진 점은?

    "다시 기차 이용, 철도 협상 의식했을 듯"

 
  • 김 위원장 방중, 북·미 정상회담에 어떤 영향?

    "12월 초부터 김 위원장 방중 움직임 계속 나와"

 
  • 미·중 무역갈등과 김 위원장 방중 관계 있나?

    "중국, 미·중 무역전쟁과 북한 문제는 분리 원해"

 
  • 김 위원장 방중, 북·미 정상회담에 어떤 영향?

    "이번 방중도 한·미 양국에 통보한 것으로 보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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