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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간판' 강영미, 새해 첫 월드컵 동메달

입력 2019-01-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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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간판 강영미가 쿠바에서 열린 새해 첫 월드컵을 메달로 장식했습니다.

강영미는 결승 문턱에서 프랑스의 오리앙 말로에게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폴란드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월드컵에서는 맏언니 남현희가 18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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