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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주택서 필로폰 제조…제약회사 영업사원 등 구속

입력 2015-12-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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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주택가에 마약 제조시설을 차려놓고 필로폰을 만들어 판 혐의로 제약회사 영업사원 송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경기도 안산의 다세대 주택에서 필로폰 60 그램, 한 번에 2천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을 만들어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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